2017년 11월 8일 수요일

페어리 후기(리얼,짱좋음 )


페어리 후기(리얼,짱좋음 )



지금까지 많은 제품들을 사용해 봤지요.

그래서 인지 왠만한 제품들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네요.

근데, 이번에 새로 장만하게 된 SWAND라는 제품은 왠지 많이 땡기네요.



크기는 다른제품과 비슷한데 분홍색이 제 마음에 들었습니다.

같이 사용하는 친구도 이번 제품이 맘에 들었는지 얼른 박스를 개봉하고는같이 구경하네요.


수동, 전동 많이 사용해 봤는데 이녀석도 자동입니다. ㅎㅎㅎ



예전 핸드폰 충전하던 것처럼 충전잭으로 충전해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예전에는 건전지를 자주 갈아 끼워야 해서 귀찮았는데, 이제는 조금 나아진 것 같아요.


제품의 새로운 특징을 확인해보면 모양은 뭐~ 기존의 소피아 돌핀하고 비슷합니다. 그냥 질 입구에서 사용해도 되고, 삽입해도 되고

그건 마음대로 하시면 될듯하네요.




충전방식으로 전기전을 연결할 필요는 없구요.

사이즈는 한손에 들어오니 아담하고 가볍네요.

다른 기능으로는 강도 조정하는 버튼이 있습니다.

1,2,3,4단계정도로 세기 조정이 가능하네요.

멋진 녀석입니다.



자 실제 사용을 해볼까요.

이녀석을 질 입구에 가져다 대니 아~~ 바로 느낌이 옵니다.

다른 제품들과 같이 느낌이 오긴하는데, 어어~~ 좀더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동일하게 비슷하면서 진동도 비슷한 것 같지만
진동으로 느껴지는 느낌은 다릅니다.

좋은 느낌입니다.

그렇게 10여분간을 줄다리기 하고, 몸이 지쳤네요.
결국에는 녀석이 이겼습니다.

대단현 녀석, 저를 다운시켰네요.




여지껏 많이 사용해봐서 별거 아니겠구나 생각을 했는데요.

~ 새로나와서 그런지 느낌이 끝내줍니다.

제가 사용하고 난 후에 친구녀석도 사용을 하더라구요.
뭐가 급한지 ㅋㅋㅋ

근데, 아주 표정이 과관이네요.



숨을 헐떡이면서도 손에서 녀석을 놓지 않습니다.
제가 불러도 안들리나봐요. 대답도 안하는게



이제 볼일을 다 봤는데 이제 묻더라구요.
아까 부른 것 같은데 왜 불렀냐고..ㅋㅋㅋ
됬다고 했지요^^;;;

어라~ 근데, 끝난줄 알았는데 친구녀석 다시또 그녀석의 전원을 키네요
~~~ 대박
에너지가 넘칩니다.

요즘은 중국에서 비슷한 제품의 용품들을 많이 카피해서 판다고 합니다.
제가 구입한것도 그런게 아닐까 걱정은 했지만 다행히 일본제품이네요.




중국산이 모양은 같은데, 성능이 저질이라서 별로 사용은 자제한답니다.



   이번건은 매직아이즈라는 제품인데 그쪽제품은 제가 일본에 있을 때 몇번사용해 본적이 있어서 걱정은 안되더라구요.



   용품 고르실 때 왠만하면 중국쪽보다는 유럽, 미국, 일본제품을 고르시는게좋을듯 합니다. 몸에 사용하는건데 조금 그렇잖아요. ㅎㅎㅎ




제품후기 잘 보셨나요. 러브펀입니다.  LoveFun.co.kr

위의 제품보다 더 많은 제품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한번 둘러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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