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3일 일요일

아웃비전 말랑로리 오나홀

아웃비전 말랑로리 오나홀



기다리고 기다리던 제품이다.
새로운 신작 로리.





이제부터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오나딸 인생 어언 인지.
매번 오나홀을 만나 봤지만 이번에 새로나온 제품은 말이 안된다.


새롭게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회를 보던 찰나 드디어 드디어 손에 넣고야 말았다.




급한 마음에 바로 포장을 개봉해 본다.


박에스에 있는 애니부터가 맘에 든다.

겉면에 있는 애니 소녀의 모습에 이끌렸다고 말해도 부정하지 않겠다.


나의 마음을 요동치게 하는 그녀의 모습은 너무도 사랑스럽다.



상자를 개봉하니 나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물건이 나를 보고 있다.

새로운 제품을 구입 할때마다 기대를 하곤하지만





이번에는 정말이지 너무나도 좋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웃고있는 모습이 그러하다


, 그것보다는 저절로 반응하고 있는 그녀석이 좋지 아니할까 싶다. 


포장을 개봉하니 단단하면서 부드러운 녀석이 나타난다




그녀석의 모습은….




예전에 구입했었던 푸니아나DX 것과 비슷한 듯도 하다.



겉모양의 크기는 예전의 푸니아나DX보다더 작은 같기도 하다






그렇지만 이번에 새로이 구입한 말랑로리 쪽이 로리체형에 더욱더 가까운 하다.


곧바로 윗부분을 보는 순간 다른 제품들과는 차원이 틀린 것을 알아냈다.






이것이야 말로 말랑로리의 좋은 점이다.

바깥의 소재와 내부 소재를 틀리게 구성하여 2중구조로 구성하였는데,



내부에 얇게 있는 구성이 아니라 단단하게 느낌이다.

말로 필요한가.. 바로 확인해 보시라. 느낌을..


  
손으로 살짝 내부를 펼쳐보니 말랑한 핑크빛 물컹한 느낌이 나를 맞이한다.



그럼 바로 한번 시작해 볼까


헛헛….으으으으~~ 나이샷



간만에 새로운 느낌과 동시에 만족감을 얻을 있는 시간이었다.






이런 제품이 이제서야 앞에 나타난 것인지 아쉽기만 하다.

아쉬운 마음은 뒤로한채 새로운 마음으로 이곳 저곳을 살펴본다.




그녀석을 그곳에 넣고보니 새로움과 꽉찬 느낌이 나를 맞이해 준다.



내부소재가 촉촉하고 말랑말랑하여 그녀석을 휘감아 잡아준다.



그녀석이 혼자서 앞뒤로 움직이는 것이 아닌 같이 붙어서 왔다갔다 하는 것이 새로운 느낌을 전달해 준다.


내부의 말랑말랑한 느낌과는 다르게 외부의 단단한 표면은 내가 잡고 있을수 있도록 힘을 지탱해 준다.


치킨으로 치자면 양념반, 후라이드반처럼 말이다.




일반적인 부드러움을 추구하는 소프트제품들은 느끼기에는 좋지만 자꾸만 모양이 일그러져서 현상유지가 힘들어 행위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었다.



그런데, 이녀석은 마음대로 어떤짓을 하던간에 외부의 단단함 때문에 모양이 변하지 않고 나의 의지를 그대로 반영한체 행위를 도와주는 것이 아닌가.





제품의 두께도 두꺼워서 금방 흐믈흐믈 망가질것도 같지 않고 괜찮은 녀석.

초입부분부터 중간까지는 스파이럴 형태로 되어있고,
중간부분 부터는 얇야지는 구멍으로 되어 있다.




끝부분까지 들어가면 녀석은 휘몰아치는 스크류의 느낌을 받으면서 단단한 자극에 한번 새로운 자극을 받는다.



내부소재는 말랑말랑하여 강한 느낌을 받지는 못하지만
이것이 녀석만의 강점아니겠는가



 끝마무리를 지은 다음에는 기분 좋은 숨을 내쉬면 꺼낼 있다.





제품의 종합적인 평가는……

다른제품은 보지 않을 같다.

당분간은 말이다.





체력적으로 지치지만 않는다면 아마도 많은 시간을 함께할 같다.

이미 번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원래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것으로 보아 꽤나 괜찮은 제품으로 보인다.


아직까지는 모르지만 오래도록 사용할 같다..


이보다 더 좋은 제품과 자료는 아래에 있으니 한번 가보는것도 좋을듯하다.


LoveFu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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