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을 바르고, 뿌려서 입어보자
뿌리고 바르는 스타킹에 한번 도전해볼까???
시대를 앞서서 준비하는 자.
새로운 느낌으로 입는 스타킹.
로션처럼 바르고, 스프레이로 뿌려서 입는 스티킹이 있다면???
어디, 도전해 보시겠습니까? 도저언~~~
그럼, 실제로 이제품에 대해서
실사용해본 후기를 통해서
제품을
만나보겠습니다.
샵에 들어가서 수다를 떨고 있는데
언니들이 다리에 스프레이를 뿌리더라구요.
어? 이건뭐지???
자꾸만 언니들 다리에 눈이 가네요
궁금해서 물어보니 뿌리는 스타킹이라고, 가끔씩 사용한다고 하네요.
친구에게 물어보니 친구도 추천하고, 호기심도 생기고
한번 도전해보기로 합니다.
언니들 다리를 보니
늘씬하고 건강미도
살아있는 것 같아서
좋아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절친에게 물어보고는 사용하고 있는 제품으로 추천 받았지요.
더유핏이라고 이건 바르는 방식이네요.
자자. 마사지스타킹을 구입도 했으니
다리메이크업에 바로 스타트!!!
바르는
스티킹종류는
마사지스타킹, 픽서,
퍼프등
다양한 방식으로 많이 있네요.
케이스를 보니 상단 입구 쪽이 재미있게 생겼어요.
꽃모양처럼 나오는 모양도 이쁘구요
이건 스프레이 방식이어서인지 손에도 안묻고 뿌리는 것도 편하고
로션타입의 바르는 방식또한
집에서 로션 바르듯이 하면
편할 것 같고
실제 사용해보면 처음에는
스파쿨링 느낌 같은
시원한 느낌도 난답니다.
여러가지 색상들로 컬러가 많은데요.
추천보다는 직접 눈으로 보고 고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사람들 개개인마다 보는 눈이 틀려서 안되겠네요.
일단 다리에 뿌렸을 때 느낌은 별로 끈적거리는 느낌은 없고요.
색상은 무난한 살색보다
조금 찐한 색상을 골라서 인지 괜찮았네요.
주의할점이 있는데, 뿌리는 방식이다보니
골고루 뿌리지 않으면 한군데만 뭉칠수
있는점 알고계시길~
그리고, 눈에 딱 보여서 안예뻐요
다들 화장들은 하고 다니시니까
잘하리라 믿어요
스타킹을 뿌리고 나서
혹시나 해서 번지지는 않을까 했는데
물을 뿌려보니 번지지 않고 물이 그냥 흘러내리네요.
마치 우산에 물방울이 튀듯이 말이죠
여튼 지워지거나 번지는
것 없이 잘 유지된답니다.
이번 여름에 바닷가로
갈 때 꽤나 쓸만할 것 같아요
여름에 날도 더운데 스타킹 하는것보다는 시원하게 뿌리고 가세요
스프레이나 바르는 스타킹인데도
자외서 차단 기능이 같이 있다고 합니다.
이게 웬일이래요~~ㅋ
안그래도 자외선차단제를 바를까 말까 고민했는데
따로 고민 안하고 그냥 이것만 사용하면 될 것 같네요.
아싸아~~~
그럼, 다들 한번씩들 구입해서 사용해보시고
여름을 즐기자구요.
이번 여름은 이것 때문에 더위를 쉽게
물리칠 것 같아요
괜히 스타킹 신고 올 나가고, 빵꾸나고
신경 쓰였는데, 참으로 신기 한게 나왔네요.
이런 제품들은 어디서 찾는지 궁금하시죠~
아래 러브펀을 따라가시면 더욱더 좋은 제품들이 우리들을 반겨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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