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30일 수요일

아스트로글라이드를 사용해 본 결과

아스트로글라이드를
사용해 결과




아스트로글라이드가 실제 사용기입니다.



 


예전부터 많은 제품의 제품을을 사용해 봤지만

지금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와는 그래도 유명한 콘돔회사의 마사지젤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여자친구에게 말을 하였지만 순순히 응하지는 않더라구요. 내켜 하지는 않는 모습이였습니다.




그래도 설득해서 

사용하기로 하였지요.





그러던 중에 여친 에게 마사지 


이벤트를 해주면 


기분이 풀리지 않을까 하고 


이벤트로 마사지를 


해주었습니다.




처음에는 마사지만 해줄 거다라고 하면서 젤을 구입하지는 않았지요.



여차 저차 해서 마사지 젤을 바르고 

마사지를 하는데 은근히 좋아 하더라 구요.





 마사지가 좋은지 나른하니


살짝 잠이 같기도 하고


근데, 온몸을 전체 발라주다 보니  

젤이 엄청 많이 사용되네요





일반젤은 그렇게 오랫동안 촉촉함이 유지가 안되었구요 금방 말랐어요.


마사지 때문인지 자고나서 그런건지 여친도 기분이 좋아져서 섹스를 하게 되었고


젤을 수시로 발라주면서 하는데 이게 섹스에 집중이 안되니 자꾸 짜증이 나더군요.






하다 안하다 하다가 나중에는 조금더

사용은 했는데,

젤을 일부러 찾아서

사용하지는 않았어요.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새로운 없을까 하고 찾던 찰나

괜찮아 보이는 제품을 찾았지요.


바로 아스트로 글라이드 


제품인데요.


케이스는 그럭저럭 괜찮았고,


내용물은 어떨까 하는 새로운 


제품에 대한 호기심은 있었지요.



핸드폰으로 검색을 해보니 ~ 평은 그럭저럭 괜찮은 같아서 일단 구입….

제품이 궁금해서 최저가 쇼핑몰로 구입하면 배송이 느릴 같아서 본사 홈페이지에서 바로 구입하였습니다.




제품이 어떤지 궁금해서 빨리빨리 이넘의 성격..ㅋㅋ

암튼 바로 뜯어보고는

손바닥에 묻혀서 사용을 파바바박~~~



 근데, 느낌이 오호라~~~너무 


끈적이지도 않고 좋은느낌???


여친과 진짜로 관계를 맺을 때의 


느낌이라면 조금 오바인가.





암튼 그렇게 많이 사용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손바닥 전체에 사용이 되어지네요.


금방 마르지도 않고 꽤나 오래가구요.




마르지 않으니까 신기해서 양손으로 장난도 치고 하다 보니 금방 10분이 흐르네

이제 그만 할려고 세면대에 가서 씻었는데,

~ 물만 뭍혔는데 씻겨내려가네


~~ 넘넘 좋은거.. 보통은 거품이나 비누를 사용해야 뽀드득 깨끗해지는데

그냥 바로 헹궈지니까 괘안음



원래 사용하던 젤들은 손에 

달라붙어서 예전에 머리에 쓰던

느낌이었는데

씻을 때도 손가락 사이사이 

깨끗이 문질러야 

됬었는데..

 이건 너무 편하네~




비록 먹는 제품이 아니고 몸에 바르는 제품이긴 한데

제품을 처음 접해본 느낌이 믿음직해

기존 젤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임.





기분이 좋아져서 여친에게


바로 전화함.


좋은 제품 찾았는데


빨리 와보라고~~




이틀 여친이 와서 같이 

만져보더니 ~~ 그래도 저번  

보다는 괜찮네 하고 말하니까.

괜히 뿌듯함ㅋㅋㅋ




어때 이거 괜찮지?

빨리 한번 사용해볼까말했다가 한대 맞음




그렇게 한참을 손으로 만져보면서 괜한 만족을 느끼고 있었네요.

자자 이제 한번 사용해보자.

하고는 여친 에게 조금씩 몸에 발라주었습니다.

여친이 천천히 느끼는지 저도 집중을 해서 발라주었고요.



발랐는데, 어라 별로 사용도 안했는데 온몸에 사용을 했네요.

전에는 많이 사용을 해야 발라졌었는데 말이죠

 

근데, 바르는 동안에 여친이 

뭔가를 느꼈는지 

이상한 소리를 냅니다.

마사지 해주는 느낌이

너무너무 좋은가 봐요



그렇게 한참을 아웅다웅 하면서 즐겼는데,

원래는 이쯤이면 말아가야 하는 젤이 하나도 안마르고 윤기를 유지하고 있네요..

아직도 촉촉함..




~~ 그렇구나 하는 생각은 잠시뿐

우리는 서로의 몸에 관심을 가지고 탐닉하기 시작했고.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지도 모를 정도로 한참을 했네요.






시간이 흐른 뒤에 정신이 차려지나 하는 생각에 몸을 보니

아직도 성분이 온몸에 처음 그대로인 상태를 유지하며 있네요.


~~ 대박을 외치면서

좋은 제품을 찾은 만족감에 혼자서 자아도취..ㅋㅋ



샤워를 하면서도

예전에는 젤을 사용하면 몸이 조금은 간지럽고 그랬는데

이번에는 그런 느낌도 없었고, 간단히 샤워만 했음에도 씻겨내려가네요.






그렇게 스스로 찾아낸 제품이 


괜찮은 같아 뿌듯해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제품을 많이, 쉽게 


찾을 있는곳이 있네요.



그곳은 다름아닌 LoveFun.kr 이라는 곳입니다.


한번씩들 들려보세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